영국 매체 '미러'는 11일(한국시간) "감비아 대표팀 선수들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을 위해 코트디부아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죽을 뻔한 상황에 몰려 분노를 토로했다"고 했다. 매체는 "감비아 대표팀이 탄 비행기가 감비아 수도 반줄에서 이륙한 지 9분이 지난 후 갑작스레 회항을 결정해 비상착륙했다"고 했다.
감비아 대표팀을 이끄는 톰 사인트피에트 감독 또한 해당 사태에 격분, "모두가 죽을 수도 있었다"며 "비행기에 탄 전원이 빠르게 잠이 들었다.나 또한 마찬가지였다.내 삶이 어떻게 끝나는지에 대한 짧은 꿈도 꿨다"며 허술한 비행기 관리에 분노를 드러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충격!
감비아 대표팀 비행기에서 '전원 사망'할 뻔…"내 삶을 되돌아봤다" 울음 (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감비아 축구대표팀이 하마터면 큰 비행기 사고를 겪을 뻔 ... m.newsp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