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 부동산 전문 변호사입니다. 경매 시장에서 유치권은 입찰자들에게 가장 큰 공포의 대상이죠.
유치권이 신고된 물건은 가격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능력만 있다면 '위험'을 '기회'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경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치권 대항력 판단의 황금률과 '가짜 유치권' 퇴출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he Ultimate Litmus Test: '경매개시결정 기입등기' 경매에서 유치권의 운명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 시점이 있습니다. 바로 '경매개시결정 기입등기일' 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떼면 "임의경매개시결정" 또는 "강제경매개시결정"과 함께 날짜가 적혀있는데, 바로 그 날짜입니다. 대법원의 황금률: 경매개시결정 기입등기가 된 이후에 성립한 유치권은, 낙찰자(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예를 들어, 공사대금 채권은 경매 시작 한참 전에 발생했더라도, 점유를 경매개시결정등기일 이후에 시작했다면 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