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 전문 법무법인 대화에 손상혁 변호사, 설대석 변호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사업이 무산되거나 무기한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분담금을 납입했지만, 첫 삽조차 뜨지 못하는 현장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시는 조합원분들의 상담 요청이 끊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건설·부동산 분쟁을 다뤄온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지주택 사건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지역주택조합 탈퇴 및 납입금 반환 소송의 핵심 전략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지주택 임의 탈퇴, 방법은 없을까? 지역주택조합 가입 계약서에는 보통 "단순 변심에 의한 임의 탈퇴는 불가하며, 탈퇴 시 업무대행비 및 위약금을 공제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조합 측에 탈퇴를 요구해도 거절당하거나, 납입금의 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