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정신과 신체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 ? ’ 나 : “ 우리의 본체는 하난데요?
” 너 : “ 생각은 무지막지하게 잘 돌아가는데, 체력이 좀 문제인거 같아서요 ” 나 : “ ... 아닐걸요?
” 너 : “ 어떤게 아니라는거죠? ” 나 : “ 정신이 더 문제?
는 아니라는거죠? ” 너 : “ 머리는 거의 컴퓨터 급..
채굴가능.. ” 나 : “ 일단 움직여야 전기가 생기고 컴퓨터가 돌아가죠 ” 너 : “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다음에 다시 물어볼게요. ” 행동은 사고를 보강하고, 사고는 행동을 강화시킨다.
우리는 때때로 정신과 신체를 분리시켜 생각한다. 정신이 온전하면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것 같고, 체력이 괜찮을땐 또 정신력이 따라주질 않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의 본체는 하나이다. 나는 사실 뻔한 얘기같아, 이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있기도 하다.
본체 안에 정신과 체력이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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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칼럼]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