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방일단으로 셋째 날. 오늘은 나가사키현이 주최하는 한일미래세미나(日韓未来塾)에 참석하는 일본 학생들과 필드워크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에 대한 토론 및 발표가 있는 날이다.
필드워크로는 에도 시대, 네덜란드 상인을 위한 무역 거주구 데지마, 일본 현존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일본 26 성인 순교자에게 받쳐진 오우라 천주당, 미일수호통상조약으로 나가사키가 개항된 이후 나가사키에 외국인 거류지가 생성된 당시 지어진 글로버 저택 등을 보게 되었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에 대한 토론은 3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하여 토론 후 발표를 하는 거였다. 1. 나가사키시의 추천 관광코스와 그 홍보 방법(①추천코스의 테마는?
②그 대상은? ③자세한 내용은?
④홍보 방법은?) 2.
조선통신사의 세계기록유산을 한일양국이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까?(나가사키현 쓰시마시와 부산시가 공동신청한 조선통신사 세계기록유산을 어떻게 하면 세계를 향해 더욱 알릴 수가 있을까?)
3. 핵무기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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