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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저렴하게 즐기는 대만 프라이빗 온천. 스프링 시티 리조트.

 [타이베이] 저렴하게 즐기는 대만 프라이빗 온천. 스프링 시티 리조트.

온천 하면 흔히 일본을 떠올리겠지만 의외로 가까이에 수질 좋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대만이다. 나는 온천 하면 일본만 알았기에 대만에 좋은 온천이 많고 유명하다고 들었을 때 놀라웠다.

일본에 가면 거의 하루 정도는 료칸에서 머물듯이 대만에서도 온천 호텔 같은 곳에서 머물까 생각도 해 봤는데 딱히 그러지는 않았다. 대신 프라이빗 온천을 몇 시간 빌려 조금 여유롭게 온천을 즐기기로 했다.

대만에 흔히 유명한 온천 지역 중 너무 멀리 가기에는 일정이 애매하여 타이베이 외곽에 위치한 베이터우로 가기로 결정. 한 번쯤은 대만에서도 지하철을 타 보고 싶었기에 지하철로 이동해 본다.

마침 지하철역 전광판에 대한항공 광고가 있기에 찍어보기도. 모스크바 노선이려나.

대만 지하철, 대만에서 첩운으로 부르는 타이베이 첩운은 개통 역사가 비교적 최근이기 때문인지 한국 지하철을 보는 것처럼 깨끗하고 좋았다. 지하철을 타고 베이터우역으로 도착해서 거리가 걸어가기 애매해서 택시를 타고 스프링 시...

# 대만여행 # 대만온천 # 베이터우 # 스프링시티리조트 # 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