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우라에서 홈스테이 가족과의 아쉬운 이별을 한 뒤, 우리가 바로 향한 곳은 히라도 시이다. 흔히 한국에서 일본이 네덜란드와 교역한 곳은 나가사키 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네덜란드와의 무역을 위해 만든 인공섬, 데지마는 세계사를 공부하다 보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JENESYS/나가사키] 에도 시대 일본의 유일한 서양과의 통로, 데지마.
한국청년방일단으로 셋째 날. 오늘은 나가사키현이 주최하는 한일미래세미나(日韓未来塾)에 참석하는 일본 ... blog.naver.com 하지만 실제로는 나가사키 이전에 히라도에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위치해 있었고, 이후 나가사키로 이전했다고 한다.
지금의 히라도는 작은 어촌 도시이지만 네덜란드와 교역한 비중 있는 역사를 가진 만큼 이번에 들리게 되었다. 그런 히라도에서 제일 처음 들린 곳은 히라도 성.
히라도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높은 곳에 위치하여 히라도의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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