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이 최고라 주말에 보통 집에만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드라이브로 사천에 갔다. 운전을 하는 것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건 재미있기는 하다.
생각해 보면 방콕족이면서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뭔가 웃기기는 하다. 딱히 날씨도 좋지는 않고, 막상 거리도 먼 사천에 왔지만 가보고 싶은 곳은 없다.
그래서 카페나 가자 싶어서 검색해서 들리게 된 씨맨스. 사천 카페 중에서도 독특하게 바다 위에 떠있는 선상카페라 관심이 갔다.
주차장 옆에는 포도밭도 있다. 사천에서도 포도를 재배하는구나.
다리를 끝에 선상카페, 씨맨스가 보인다. 다만 사진을 찍고 돌아가는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다리 앞에서 감시(?)
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여러 규칙을 설명해 준다. 당연하겠지만 씨맨스에 입장하려면 음료를 구매해야 하고, 돌아올 때 구매를 한 것이 맞는지 영수증 검사를 한다.
영수증이 주차권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 듯했다. 또 카페 구조 상 화장실을 내부에 둘 수 없어 육지에 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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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천] 사천 카페 추천. 바다 위의 선상카페, 씨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