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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파리 근교 여행. 절대권력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파리 근교 여행. 절대권력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

파리를 찾는 많은 여행자들이 꼭 한 번쯤은 들리는 곳이 이곳 베르사유 궁전이다. 루이 13세 때 사냥용 별장으로 세워진 베르사유 궁전은 절대왕정의 확립을 위해 루이 14세에 개축을 하면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크고 작은 역사의 일부분이 되어 그 매력을 자랑한다.

궁전도 궁전이지만, 정원의 넓이가 상당하기에 베르사유 궁전을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서는 하루를 할애해도 모자라지만 아쉽게도 이번 여행은 그러하지 못했다. 이미 이날만 해도 루브르 박물관에,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베르사유 궁전에 갔었기에 시간에 쫓기면서 감상할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이때에는 RER C 노선이 공사 중이라 환승까지 하면서 갔기도 했고 말이다. 베르사유 역에서 대략 15분 정도.

열심히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베르사유 궁전. 그 화려한 궁전은 지금의 베르사유 궁전을 만든 태양왕이라 불린 루이 14세의 동상이 맞이하면서 시작한다.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베르사유 궁전답게 문조차 금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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