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가면 필수로 들렸던 돈키호테. 면세도 되고, 의약품부터 식료품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관광객 입장에는 편했던 돈키호테. 2년 만에 가본 돈키호테는 코로나19 덕분인지 특히 식료품 코너가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여러 지점을 갔었지만 전부 식료품 코너 절반은 한국 음식 코너가 되어 있다.
세상에, 그냥 한국 편의점에 온 느낌. 앞으로 돈키호테를 갈 이유는 전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
제일 처음에 갔던 돈키호테. 진톡젤리는 뭐지?
틱톡젤리 짝퉁 같은 게 바로 보이고, 칠성 사이다는 애교 수준. 봉봉도 있다.
이제 일본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 빼야 할 것 같은 허니버터아몬드. 제일 많이 보인다.
뽀로로 음료도 있고, 순창 고추장도. 이곳은 다른 지점.
일본 사람들은 매운 거 못 먹는 거 아니었는지... 제일 많이 보이는 컵라면이 불닭볶음면.
한국도 이 정도로 쌓아두고 팔지는 않을 듯? 어쩐지 일본 유버들이 불닭볶음면 잘 구입해서 먹는다 싶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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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여행 필수였던 돈키호테는 한국 음식에게 점령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