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삿포로 겨울 여행도 얼추 마지막. 18년도 2월에 다녀온 이야기인데 벌써 19년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삿포로 여행기를 18년도 6월에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끝 맞히는데 거의 1년이라니.
여러 일도 있었지만 참 손이 느리다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삿포로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신치토세 공항에 일찍 도착했기에 공항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이 들었다.
일행은 바로 들어가 라운지에서 쉬기로 하고, 나는 좀 더 공항을 둘러보기로 했다. 신치토세 공항은 지방공항이지만 나름 즐길 거리가 풍부한 큰 공항이다.
온천도 있고, 위 사진처럼 헬로키티 팬이라면 좋아할 헬로키티 해피 플라이트 파크부터 미처 찍지는 못하고 지나가기만 했지만 도라에몽 와쿠와쿠 스카이 파크나 로이스 초콜릿 월드 등 놀 거리가 풍부하게 있다. 이들을 지나 도착한 곳은 국내선에 위치한 유키미쿠 스카이 타운.
일본 노래를 접하면서 보컬로이드 노래를 들어본 적도 있고 이번 삿포로 눈축제에서 어디 가나 보이는 유키미쿠 캐릭터 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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