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여행하러 오는 이유 중 하나는 아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역작, 최후의 만찬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또한 밀라노 일정을 정할 당시, 두오모 대성당과 함께 최후의 만찬인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을 위주로 일정을 정했었다.
아무튼, 성당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점심시간이라 지금은 입장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태라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우리의 경우, 사전에 비자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했었기에 관련 메일들을 보여주었다. 성당 측에서는 메일을 확인하고 나서 티켓을 끊어 주었다.
하지만 티켓에 끊어진 시간은 아직 한참 남았었기에 다른 곳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 원래 가기로 결심했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주변에 위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립 과학기술 박물관을 방문하여 시간을 보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아이들과 가기 좋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립 과학기술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화가이자 조각가이자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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