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줬던 거 다 내놔" 사귀던 중에는 상대방에게 뭘 해주든, 뭘 사주든 계산해서 주고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칼같이 계산해서, "밥값은 내가 냈으니 커피는 너가 사야하는데 이번에 커피도 내가 샀으니 커피값을 내가 너에게 빌려준 것이다(?)"
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을 수 있고, "너 생일에 내가 얼마짜리 선물 사줬는데 내 생일에 너가 그보다 싼 선물 줬으니 그 가격 차이만큼은 내가 너에게 빌려줬거나, 또는 얼마간 사귀는 것을 조건으로 준(증여) 것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는 있으나, 드뭅니다.
다만, 단순히 밥값, 가벼운 선물을 넘어 그 금액이 커지면 당연히 문제가 되고, 실제 법률 분쟁화되어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여와 대여의 구별 연인 사이에 사귀던 중에 금전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몇만원이나 몇십만원 주고받는 경우는 실제 법률분쟁화되지 않고, 그렇게 되더라도 법원은 '상대방이 이를 갚겠다고 명확히 한 증거가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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