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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즉흥으로 시즈오카를 다녀온 건에 대하여 (3) 에스펄스 드림 프라자, 라무네 박물관, 드디어 카게쓰 료칸 체크인까지

 혼자 즉흥으로 시즈오카를 다녀온 건에 대하여 (3) 에스펄스 드림 프라자, 라무네 박물관, 드디어 카게쓰 료칸 체크인까지

에스펄스 드림 프라자 한 바퀴 의외로 볼거리가 한가득 미호 해변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이곳은 시미즈의 에스펄스 드림 프라자. 관람차가 멋지지만 그렇다고 또 랜드마크급 비주얼은 아닌 데다가 날씨까지 가득 흐려지고 있어서 어딘가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들고 있지만 조명이 들어오는 밤에는 또 멋지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는 드림 프라자의 상점들이 영업을 종료하는 것이에요.. 뒤편에는 요트들이 정박되어 있는데 이 옆에는 시미즈 마린 파크가 있다.

날씨.. 내일은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그러던데 비 오면 내일 뭐 하냐??

요즘 핫한 AI인 chatgpt에게 물어봤더니 초장부터 구름 속의 후지산 이딴 소리를 하고 있다. 구름 속의 후지산은 구름 속에 들어가야 볼 수 있잖아요..

드림 프라자 구경 시작 아직 네시 반 정도지만 식품 코너에서는 대부분의 가게들이 막바지 영업에 열을 올리고 가격 할인을 하고 있다. 할인하는 도시락을 사가도 좋았겠지만 곧 시즈오카의 명물이라는 검은 오뎅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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