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나트랑으로 달랏 기차역부터 린푸억 사원까지의 오전 관광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고! 점심을 먹고서는 슬리핑 버스를 타고 나트랑에 가야 하니 이게 어쩌면 달랏에서의 마지막 식사인 셈이다.
그 메뉴는 돼지갈비같은 고기를 구워서 밥에 얹은 껌땀이라는 베트남 전통 덮밥으로 식당은 대충 구글맵에서 검색해서 찾아가기로 했다. 상호명 껌땀최고맛집 이걸 어떻게 참냐 당장 고!
대체 어떻게 구글맵에 등록된 상호명이 껌땀최고맛집.. 아마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 아닐까?
어제의 경우를 봐도 한국인 픽 맛집은 대게 찐 맛집이었다. Cơm Tấm Cô Hai 엣 이거 완전 그냥 로컬 식당..
실제 이름도 '껌땀 코 하이'였고 깔끔함/세련됨이 포인트인 한국인 픽 식당이 도저히 아닌데.. 하지만 지독한 로컬충은 이게 또 좋다.
간판의 껌땀 사진만 봐도 마음이 든든-한게 얼른 입장 입구에서는 아주 보기 좋게 돼지갈비를 숯불에 굽고 있다. 가게 앞까지 모락모락 갈비향이 퍼져가는게 일부러 조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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