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시작하는 오운완, 이번 주는 느낌이 좋다. 내년 여름의 핫바디..
에으 지겨워 몰라 거의 미신처럼 꾸역꾸역 먹어오던 프로틴을 오늘은 먹기가 싫어져 퇴운길에 편의점에 들렀더니 눈에 들어온 서울우유 신상 쌀 맛 우유. 모처럼 먹어본 편의점 신상템은 그저 아침햇살에 물 반, 우유 반을 탄 맛이었다.
또운완~ 이번 주 멋져 좋아~ 평일 약속이 실종된 라이프스타일에 그저 출근, 퇴근, 저녁 먹고 간헐적으로 운동을 가는 반복 루틴만 이어지던 중 오늘은 우리나라의 월드컵 본선 경기가 있는 날이다. 오랜만에 맥주를 사들고 거실에 앉아 가족끼리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를 시청했다.
그냥 보면 재미없으니 아부지와 나는 각각 프로토를 켜고 우루과이가 이기는 매국 풀 배팅, 대한민국이 이기는 애국 풀 배팅에 돌입했다. 에반게리온을 보고 땡겼던 에비수 맥주는 아직까지도 찾을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아사히 yes japan.. 어...어어..
무승부... 그렇게 세금 10만원을 헌납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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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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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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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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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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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지 챌린지, 11월 4주 차 '바다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