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쿠알라룸푸르 잘란 알로 야시장(낮임) 이래서 사람은 샤워를 해야 한다. 개운하게 밖으로 나와보니 다시 체력이 완충된 기분이다. 1박 2일 동안 가볍게 쿠알라룸푸르를 둘러보는 만큼 동선이..
매우 중요.. 하지만 그렇다고 숨 가쁘게 돌아다니기보다는 적당히 발 닿는 대로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의 목적지는 일단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야경이다.
아직 해가 지기까지는 2시간 정도나 남았으니 슬슬 걸어가면서 부킷 빈탕부터 KLCC를 눈에 담아보면 딱 좋겠다. 부킷 빈탕의 간판 야시장인 잘란 알로 야시장은 벌써부터 상인들의 호객과 관광객들의 기웃거림으로 활기가 가득하다.
KL에는 특히나 두리안을 파는 가게가 유독 많았는데 지난 여행에서 잭 프루츠 알러지를 체크인해버린 탓에 도저히 무서워서 두리안을 시도해 볼 수가 없다는 게 속상함.. 다음에는 알레르기약을 챙겨서라도 반드시 먹어봐야지 이거 지금 손해가 보통이 아니다(?)
부킷 빈탕에서 KLCC까지 이어지는 워크웨이를 따라 편하게 이동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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