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잠을 잘못 자면서 허리를 1삐끗, 그 상태로 무리하게 헬스장에서 운동을.. 그것도 데드리프트를 포함한 등 운동을 하면서 2삐끗.
마무리로 주말에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 가서 하루 온종일 서있다 보니 허리를 3 삐긋하게 되면서 아주 허리가 작살이가 났다. 이번 주 쉽지 않겠다.
크림이에게 가을은 1차 산업이 주류였던 과거 농번기의 농민들에게만큼이나 호화로운 계절이다. 그 좋아하는 고구마에 밤에 사과에 배까지 먹으면서 살을 포동포동 찌우고 겨울에는 귤 시즌을 맞이하며 말티즈에게는 더없이 풍요로운 FW 시즌이다.
이번 주에는 약속도 딱히 없고 아픈 허리 탓에 추가로 약속을 잡지도 않아 딱히 주간 일기에 기록할 일상도, 사진도 없어서 마침 눈에 보이는 점심 메뉴를 찍어 남겼다. 경성함바그 특징 : 많이 뜨거움 "그냥 병원을 가지 그래?"
라는 말을 무수히 들었지만 디스크도 아니고.. 병원에 갈 정도로 심하게 아픈 건 또 아닌 것 같아 간단하게 파스+근육 이완제 그리고 자연치유에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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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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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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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원문 링크 : #주간일지 챌린지, 10월 3주차 '허리 박살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