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 두려움을 느낀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알고자 하기 위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나 경험을 활용한다.
그걸 '선입견'이라 부른다. 우리의 선입견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을 때, 선입견이 영향을 끼쳐 상황을 잘못된 방향으로 초래시킬 때, '선입견에 의한 오류'라 부른다.
특히 우리의 선입견은 사람의 외적인 측면에 무척 강력하게 작동하는 듯하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으로 지위나 재력이 판가름날 수도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살집이 있고 온 몸에 용이나 잉어 문신이 있어야 조폭 역할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수백 년 전부터 사람 얼굴의 이목구비를 따져 분석하는 관상학이 존재해왔으니 사람의 외형만 보고 전부를 판단하고 점수매김하는 역사는 어쩌면 거의 인류 역사와 결을 같이하는 건 아닐까.
그러니 선입견도 그만큼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아주 견고해졌겠지. *첫인상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건 몇 번을...
#
글귀
#
데일리
#
독서
#
생각
#
선입견
#
수필
#
에세이
#
일기
#
일상
원문 링크 : 2022년 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