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힘이 없다. 사랑은 사람에게 하여금 넘치다 못해 흘러나가 차마 제 기쁨을 견디지 못하고서 스스로 민망히 드러내게 한다.
상대의 못나고 부끄러운 부분과 가족과 이웃과 친구와 동네와 알지 못하는 세계를 기꺼이 그러안게 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래서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만 같을 선입견을 스스로의 손으로 뭉개버리고 사랑을 대신하여 수호하는 사람이 된다....
사랑 자체에는 힘이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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