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 사람이 있다. 남자 하나에 여자 둘.
일단은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아니다.
이들은 모두 남자다. 긴 머리에 하얀색 레이스 팬티를 입은 둘은 여자 아닌 여장남자.
여자 둘의 팔과 손 근육을 보면 남자임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다음의 시디 카페에 올라온 사진이며 어느 모텔에서 찍었다고 한다.
이 세계에서 남자는 러버라 부르며 여자 역할을 하는 여장남자는 시디라 부른다. 시디는 크로스드레서의 줄임말이며 주로 여성의 옷을 입고 싶어 하는 남성들을 말한다.
대개는 여기서 만족하나 가끔은 이렇게 여자가 되고 싶은, 여자가 되어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시디도 나타난다. 나도 몇 번의 경험을 했다.
여자 역할을 했다....
[소설] 진짜 여자는 누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