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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자 한 봉지를 해치웠군

 드디어 과자 한 봉지를 해치웠군

여기서 과자 한 봉지란, 4월 17일에 시킨 대용량 과자 꼬꼬스낵 1.6kg을 말한다. 이번이 처음 사먹은건 아니고 전에도 몇 번 시켜먹은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 먹는데 1달 이상이 걸렸었나...?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렇게 오래 두고 먹은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튼 꼬꼬스낵을 약 한 달하고도 2주 정도가 지나서야 다 먹어치웠다.

그동안 저거 하나만 먹은 것은 아니고, 같이 시켰던 초코칩 쿠키도 같이 먹었음을 고려하면 실제로 저거 하나만 먹는다고 쳤을때, 한 달 정도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초코칩 쿠키는 아직도 남아있다...

심지어 과자는 저 두 종류만 시킨게 아니고 안 먹어본 종류도 하나 시켰는데, 그건 아직 뜯지도 않았다(…). 대체 언제쯤이면 저걸 다 먹을까?

대용량 과자를 사서 좋은 점 하나는 과자 구매로 나가는 돈이 꽤 줄었다는 것이다. 꼬꼬스낵은 맛있으니까 좀 질릴만도 하지만 잘만 처먹었으니 그렇다 쳐도 초코칩 쿠키는 그저 그런 편이었지만, 어쨌든 집에 과자가 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