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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클래식은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좀비 클래식은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모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카스온 좀비 클래식 모드에 복귀한지 대략 두 달 정도 지났다. 게임에 복귀해서 아이템을 뿌려대는 갖가지 이벤트를 그놈의 아이템 수집 욕구로 인헤 아득바득 참여하면서 가능한 한 보상을 전부 받다보니 매일 이벤트 임무를 깨는게 상당히 귀찮다.

무시하고 걍 생각날 때마다 대충 하고 겜 끄면 되지만 이벤트로 뿌리는 아이템을 안 받으면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그게 안 돼. 예전에 제5인격 할 때도 별 거 아닌 그놈의 스킨 얻는답시고 별 재미도 없던 게임을 붙잡다가 유료 아이템 기간이 끝난 기간에 맞춰서 겨우 끊었는데...

사실 이게 좀비 클래식이 다 지겨워져서 그런거다. 간만에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복귀했을때는 재미있었는데, 맨날 똑같은 맵에 똑같은 게임 방식(사람들이 한 장소에 뭉쳐서 막는, 일명 '헬게' 원툴)으로만 하다보니까 이젠 별 긴장감이 들지 않는다.

새로운 무기라도 추가된다면 돌려쓰는 맛이라도 있는데 , 마일리지 경매장에서 좀클에서 쓸만한 무기는 지...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