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팬들이 오래 기다려온 장면이 22일 인천에서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김석환, 오선우.
이 두 선수가 나란히 홈런을 쏘아 올렸고 KIA는 짜릿한 5-4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달렸습니다. 한 명은 135m, 한 명은 타구 속도 171.8km의 대포.
이게 팬들이 원하던 '거포의 맛' 아니었을까요? 오선우135m 담장 넘긴 거포 7회, 1-0으로 앞선 상황.
오선우는 체인지업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8호 홈런을 쳤습니다. 무려 비거리 135m, 트랙맨 기준으로도 KBO 리그 톱 수준의 비거리입니다.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293, OPS 0.841이라는 수치는 ‘이제는 1군 확고한 주전’이라는 걸 입증합니다. 단순히 타율만 높은 게 아니라 장타율도 0.481에 이릅니다.
지금 KIA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입니다. 김석환 반격의 레이저포 더 극적인 홈런은 김석환이었습니다. 7회 말, 역전 스리런을 맞고 2-3으로 끌려가던 상황. 8회 대타로 들어온 ...
원문 링크 : 기아 레이저포 + 대형포 콤보, 이 조합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