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여름 이적시장 첫 외국인 보강 대상으로 바르셀로나+AS모나코 출신 윙어 호르디 음불라를 점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음불라는 현재 울산과의 협상 막바지에 있습니다.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 구체적인 접촉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울산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험과 기량을 갖춘 자원을 추가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 마시아 기대주였던 그 소년, 지금은?
1999년생 호르디 음불라는 한때 바르셀로나 유스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했던 특급 유망주였습니다.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도 줄줄이 탔고, AS모나코가 300만 유로를 투자할 만큼 기대를 받았죠.
하지만 이후 커리어는 불안정했습니다.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임대를 반복하며 자리를 못 잡았고, 지난 시즌엔 포르투갈 1부 질 비센트에서 27경기 1골 2도움이라는 평범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울산 팬들은 벌써부터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
원문 링크 : '바르샤 + 모나코 출신 윙어' K리그 울산HD로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