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 딱 한 경기 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2일 대전 키움전. 5타수 3안타, 1타점, 멀티히트에 쐐기타까지.
플로리얼의 빈자리를 대신한 첫날, 이 정도면 ‘임시’라는 말이 무색했습니다. 데뷔전에서 그야말로 완벽한 첫인사를 남겼습니다.
플로리얼이 돌아와도 자리 줄 수 있을까 플로리얼은 현재 손가락 부상 재활 중. 출산휴가도 겸해 미국에 있는 상태입니다.
대체 선수로 6주 계약을 맺고 입국한 리베라토는 입국하자마자 비 때문에 출전이 미뤄졌지만, 기회를 받자마자 3안타로 증명했습니다. 빠른 공에 강했고, 타격 타이밍, 컨택 능력, 주루 센스까지 다 보여줬습니다.
알칸타라도 막지 못한 직구 대응력 알칸타라의 시속 152km 직구를 정확히 밀어치고 당겨치는 타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회는 아웃됐지만 빠른 공을 밀어쳐 경계심을 키웠고, 2회엔 우전 안타, 4회엔 우중간 안타, 5회엔 1타점 좌중간 2루타까지. 적극적인 초반 카운트 공략, 간결한 스윙...
원문 링크 : '임시직' 리베라토 첫 경기 3안타? 플로리얼 긴장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