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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번 노리는 유망주 김지우,역대급 고2 등장

 KBO 1번 노리는 유망주 김지우,역대급 고2 등장

서울고 2학년 김지우. 투수이자 내야수.

벌써부터 KBO 전체 1순위 후보로 거론되는 고2입니다. 지난해 1학년 때부터 130m 홈런으로 이름을 알리더니 올해는 153km 강속구에 만루홈런까지 터뜨렸습니다.

전국대회에서 5경기 연속 무실점. 서울고의 7년만 우승.

지금 이 선수를 보러, 메이저리그 포함해서 해외 스카우트들까지 직접 학교 경기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상황이죠.

타자도 투수도 '끝판왕' 김지우는 184cm·87kg의 체격을 자랑하는 파워형 선수. 타자로는 장타력, 선구안, 결정력까지 이미 프로 수준.

투수로는 최고 구속 153km를 찍고, 위기관리 능력까지 안정적입니다. 특히 위기 순간에 강한 면모가 눈에 띕니다.

이마트배에서 10타점 몰아치며 전국 우승을 이끌었고 경기마다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실전형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O 1번 목표, 김지우는 다르다 대부분의 유망주가 MLB 진출을 꿈꿀 때, 김지우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KBO 전체 1번 지명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