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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 감당가능?' LG 차명석 단장 고우석 방출 입장 공개

 '샐러리캡 감당가능?' LG 차명석 단장 고우석 방출 입장 공개

2024년 6월, 고우석이 미국 마이너리그 팀에서 공식 방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트리플A에서 몇 경기 소화하긴 했지만 결국 쓸쓸히 짐을 쌌습니다.

트리플A 5경기 평균자책점 1.59, WHIP 1.23이라는 기록은 나쁘지 않았지만 팀은 그의 미래에 'No'를 던졌습니다. 결국 고우석은 FA 신분이 됐고, 메이저 도전을 이어갈지, 아니면 KBO 복귀를 택할지 기로에 섰습니다.

LG 팬들 “오면 좋지, 근데…” 고우석이 KBO로 복귀한다면 LG 외엔 선택지가 없습니다. 임의탈퇴 상태였기 때문에 LG의 동의 없이는 KBO 복귀 자체가 불가능하거든요.

LG 염경엽 감독은 “오면 좋다”고 말했고, 차명석 단장도 “연락 오면 바로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고우석의 가치와 실력은 변함없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선 걱정도 나옵니다. 바로 샐러리캡.

LG는 이미 2023년에 리그 최초로 샐러리캡 초과 구단이 됐고, 2024년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