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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일본 '몸값 격차 2배' 한국축구 시스템 무너졌다

 한국 VS 일본 '몸값 격차 2배' 한국축구 시스템 무너졌다

트랜스퍼마크트가 발표한 국가대표 베스트11 시장가치. 숫자를 보는 순간 많은 팬들이 멍해졌습니다.

일본은 약 3700억 원, 한국은 1900억 원. 무려 1800억 차이, 정확히 절반 수준입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처럼 유럽무대에서 인정받는 선수들이 한국 대표팀에 있다는 점은 분명 위안입니다. 하지만 세 명의 몸값이 전체 대표팀 몸값의 80~90%를 차지한다면 이건 ‘대표팀’이라 부르기 민망한 몰빵 구조 아닐까요?

일본은 시스템, 한국은 스타 의존 이대로 괜찮나 일본은 지금 유럽리그에 1000만 유로 이상 가치의 선수가 20명 이상입니다. 카이슈, 이토, 미토마, 자이온 등 모든 포지션에 유럽파가 포진해 있고, 그중 절반 이상이 아직 20대 초반입니다.

즉, 일본은 '한두 명'이 아니라 대표팀 전체가 성장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한국은 톱5 외엔 사실상 유럽 레벨에 도달한 자원이 거의 없습니다.

군 복무와 K리그 잔류 중심의 커리어 설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만드는 데 제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