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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도 무승부, 광주는 0-7 이정도면 알힐랄의 문제 아닐까?

 레알도 무승부, 광주는 0-7 이정도면 알힐랄의 문제 아닐까?

2025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사우디 알힐랄과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음바페가 빠진 레알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주고 결국 승점 1점에 그쳤습니다.

팬들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레알도 알힐랄 상대로 이기지 못했다면, 광주FC 0-7 참패가 그렇게 이상한 결과는 아니었던 건가?”

알힐랄, 유럽급 전력 입증 알힐랄에는 칸셀루, 부누, 밀린코비치 사비치, 네베스 등 과거 유럽 빅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조직력과 개인 능력 모두 갖춘 ‘유럽급 아시아 팀’이라 불릴 만했습니다.

레알은 이날도 이 팀의 강한 압박과 패스에 밀려 유효 슈팅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고, 후반엔 페널티킥도 놓쳤습니다. 다시 보는 광주 0-7 광주가 알힐랄에 0-7로 완패했을 당시엔 “K리그 수준 너무 낮은 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레알도 같은 팀 상대로 무승부라면, 이제는 그 경기의 의미가 다르게 읽힙니다. 선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