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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와 경락

 곰팡이와 경락

경락에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운 신경계같이 우리몸의 12개의 길을 내고 생명활동을 하는 12경락.

그동안 그 길을 따라 침을 놓고 치료를해왔다. 왜 머리가아픈데 손끝에 침을 놓지 내가하면서도 이해가 잘안됬다.

그런데 환자는 좋아진다. 부산을 다녀와서 새로이 배운 경락의 개념은 경결.

내가 매일 수많은 환자들을 촉진하면서 찾았던 경결점. 그것이 바로 경락이었다.

바람 화 열 습 한 건조 . 세상의 자극에 반응하여 내몸이 치열하게 싸우다 남은 흔적인 경락.

내몸의 생명력을 지켜내기위해 경락자체의 윤과 기를 다 사용해서 지쳐있는 상태가 굳은 상태 즉 경결인것이다. 그곳에 약침을 놓고 침 뜸 치료를 하면 에너지를 보충받은 경락이 다시 외부의 기운과 맞서 생명활동을 시작한다.

잘모르지만 환자를 고치고자 집착했던 나는 환자의 몸을 열심히 눌렀고 몰랐던 개념인 경락을 열심히 찾아내고 치료하고있었던 것이다. 경락을 알게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치료의 원칙.

내가 치료하는것이 ...

원문 링크 : 곰팡이와 경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