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부은채로 살아왔다 밤에 뭘먹어서 어제 피곤해서 어제 늦게자서 어제 신경을 많이써서.. 이유도 다양하다.
생각해보면 하루도 아침에 붓기가없는 상태로 가벼웠던 적이없다. 잠을 일찍 자면 많이자서 붓는다.
그렇게 나는 부은채로 살아간다. 부기는 경제에서 말하는 거품과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고민해본다.
정상보다 과한것에서 찾아오는 . 경제에 소비에 거품이 끼었다는것은 내몸이 부은 상태가 되는것과 유사하다.
적당하면 되는데 내려놓지를 못해서 생기는 부작용. 남들이 돈버니까 나도 빨리 무리해서 빚을 내서 사야지!
남들이 앞서나가니까 나도 몸을 혹사하고 욕심내고 쌓인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술과 야식을 먹고 잠을 줄여야지. 그래서 항상 무겁고 버겁다.
거품과 붓기의 노예가 되어간다. 욕심을 버리고 욕심을 내려놓고,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어떠하리 정신을 갖고싶다.
한세상 살다갈땐 빈손으로 가더만 뭐 그렇게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내 심장을 깍아먹고 살까. 내일부터 붓기빼기 프로젝트를 하겠다.
내인...
원문 링크 : 붓기(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