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흔히 주물팬, 무쇠팬 등으로 불리는 이 무거운 쇳덩이 후라이팬은 일반 코팅팬에 비해 다루기가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어서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그러나 생각보다 저렴하고, 막상 써보면 또 관리 방법이 딱히 어렵지도 않다.
그냥 안 쓸 때는 식용유만 적당히 발라서 뭘 덮어두면 끝. 물론 처음 구매했을 때는 약불에 지지고 기름칠을 하면서 유난을 떨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긴 함.
그 관문만 넘어섰다면, 은근히 유용한 조리도구 중 하나다. 가스불은 물론 인덕션, 오븐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손이 가는 툴이라 금방 정이 든달까.
집에 도둑놈이 들어왔다면 듬직한 무기로도 활용이 가능. 아무튼 21년도에 구매했으니 3년째 잘 사용 중이라 그 간의 식탁샷 몇 장을 또 모아봤다.
피코크 비프 함박 스테이크 조리샷. 가스렌지로 직화하여 완성해도 좋고, 보아르 오븐 굽기 모드 활용도 가능.
냉동 제품이라 전자렌지 조리로도 충분하지만, 그럴 경우 주물팬은 절대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