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13도의 낮은 도수로 청량감 있는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청하. 사케 땡길때 간편하게 사다 마실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훌륭한 술이다.
특히 회와 해물이랑 궁합이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크게 선호하는 주종 중 하나. 자매품 별빛청하도 훌륭.
사실상 스파클링 와인에 가까워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상콤한 술 되시겠다. 청하는 숙취에 대한 부담이 덜해서, 술이 안 받는 날이나 이미 숙취로 힘든 상태일 때 주로 선택하는 편.
청하의 깔끔한 맛은 겨울에 자주 사다 먹는 석화와 특히 잘 어울린다. 석화는 주로 삼삼해물이나 콧털삼촌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한다.
처음에는 손질이 너무 어려웠는데, 유튜브로 배우고 꾸준히 연습했더니 지금은 칼 하나 들고 알바 뛰어도 될 수준. 가을 홍가리비 제철이 되면, 역시 삼삼해물이나 콧털삼촌네에서 주문해다가 편백 찜기에 쪄 먹곤 한다.
좋아하는 친구들 불러다가 두 판씩 찌고 이거저거 각자 챙겨온 안주 꺼내 먹으면 그게 바로 천국.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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