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은 처참한 연쇄 살인사건을 일으킨 악마다. 무엇이 그를 당당하게 하는지, 어떻게 스스로가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소름 끼치는 인물이다. 그는 수많은 유가족들을 만든 장본인이자 나라의 수치다.
난 그가 살인을 한 이력들을 당당하게 자랑거리로 삼는 것에서 혐오감을 느꼈다.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나온 것에서 유영철이 이를 알게되면 스스로가 흡족해 할 것 같아서 분하고 역겹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이 사건 이후, 과학수사나 경찰 시스템을 재구축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기억해야하고 반성해야 할 사건임은 틀림없다.
시리즈를 보면서 정말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극도로 악할 수 있을까. 어쩌다 인간이 저렇게까지 뒤틀려 버릴 수 있을까 궁금했다. m.monthly.chosun.com 그런 악마같은 인간과 편지를 주고 받은 기자의 글이 있다는 것을 시리즈를 보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유영철의 글을 보며 느낀건, 생각보다 남들과 다를바 없는 지식수준을 가졌다는 점이다. 그러...
원문 링크 : <레인코트 킬러, 유영철을 추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