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신해철이 디제이를 하던 라디오프로그램 '고스트스테이션' 2008년 5월1일 방송분입니다> <사연> 한 학생이 15살 때부터 철학책을 읽으면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허나 부모님은 철학과 나오면 뭐 먹고 사냐면서 선생님이 되라고 하심.
주위 어른들도 철학 공부 왜하냐고 함. 그런데 여기서 사연을 보낸 학생이 짜증 나는 것은 사연 보낸 학생의 엄마가 주위 친구들한테 우리 딸이 철학과 진학 안하고 사범대 윤리교육학과에 진학하겠다고 했다니까 주위 친구들이 다행이라고 잘 생각했다고 함.
사연 보낸 학생은 내 인생인데 왜 내가 살겠다는데 참견이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함. 故신해철 ※ 음성 지원 주의 "이게 이제 대표적인 어른 아이의 오류인데요.
그 아이들은 편견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사실을 직관적으로 보고... 아, 이게 나에게 중요하구나.....
말하자면 살면서 철학이 좋았다고 말 하시지만, 뿐만 아니라 음악이 찡하게 나에게 와 닿을 때 만화를...
원문 링크 : 신해철이 무식한 어른들에게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