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나온 영화로 원작은 수잔나 케이슨 작가가 실제로 정신병원에서 지냈을 때를 다룬 수기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출, 흐름, 영상미도 굉장히 좋다.
무엇보다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다. 이유는 간지작살 졸리 누나의 등장부터다.
대충 자른듯한 처피뱅에 덥수룩한 머리가 이렇게 섹시할 일이야..? 야아옹~ ㅎㅎ 키야아아아아아아옹!!!!!!!!!
그래 너 잘났다~ 우쭈쭈 졸리누나 담배 씬.. 미쳤다..
땅콩이여??? 이때 박력에 심장 멎을뻔 했다.
약을 능숙하게 뱉는 정신병동 8년 짬밥 졸리누나 HEY~~~~~~ ^^ 노래 부를 때 너무 귀여웠다.. 라이더 누님은 영화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귀여운 느낌..
둘의 케미가 무엇보다 미쳤다. 어멋..
부러워.. 처음부터 끝까지 졸리누나만 졸졸 쫓아 댕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넴.
허허허;;; 후.... 진정이 안되네..;; 졸리누님의 간지 힙합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다.
참고로 졸리 누님은 이 영화로 첫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