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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CHEN (엔젤 첸) - 순수히 덕질 (장문덕질주의)

 ANGEL CHEN (엔젤 첸) -  순수히 덕질 (장문덕질주의)

아무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넷플릭스를 켰다. 눈 깜짝하니 내가 <넥스트 인 패션>을 보고 있었다.

아... 다큐멘터리 보려고 했는데...

무서운 알고리즘... 이 녀석이 내 덕질 서랍을 열어 젖혔다.

근데 사실 이 글은 순수히 덕질이 아니다. 순순히 덕질이다.

정말 순순히 덕질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게 될 것 같아서 하는 덕질이다. 따라서, 부리나케 덕질서랍을 열어 젖히고 포스팅을 휘갈겨 쓰고 있다.

참고 : <넥스트 인 패션> 때의 사진이 많음. 이유는 이 프로그램 하나에 몰입해서 덕질하느라 체력을 다 불태워서 더 덕질 정보를 찾기에는 체력이 딸려서 못함.

ANGEL CHEN 엔젤 첸님께서는 1991년에 중국의 선전에 차오저우라는 마을에서 태어나셨다. 벽을 도색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아빠는 색상을 개발하는 연구원이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 늘 아빠의 공장에 가서 색상들을 구경하곤 했는데 그게 색상에 대한 선천적인 감각에 타고남을 줬다고 한다. 성장과정을 얘기하자면, 슬프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