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은 인간이란 감정없이 삶을 버틸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앞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인간들의 사라지는 감정들에 대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첫 장은 사랑이다.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우선, 나는 사랑의 부재를 결핍이라고 정의한다. 보편적으로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어머니다.
남성으로 태어난 내가 어머니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다 느낄순 없겠지만서도 자고로 어머니란 조건없는 희생과도 같은 감정을 뜻한다. 허나, 희생이 사랑이라면 사랑이 너무나도 힘겹게 느껴지지 않는가?
다른 단어로 빚어보자면 헌신이 되기도 한다.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 사랑이라면 이는 열정과 맞닿아 있는지에 대해서도 사유해야 한다.
열정적인 인간은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데에 감정을 쏟아 붇는다. 외부적으로 표출을 하고 표현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상대가 알아줬으면 하고 그래야 무언가 진전이 있을거라고 굳게 믿는다. 반대로 냉정한 인간은 어떠한가.
그들은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과 이를 외부로 알리고자 하는 ...
원문 링크 : 사라지는 감정들 -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