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미련할 때는 과거로 자기위로와 자해를 하는 것이다. 나는 과거에 남들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했어.
나는 과거에 남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노력했고, 운동을 했어. 나는 과거에 젊은 나이로 성공을 해서 부를 얻었어.
나는 과거에 많은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았어. 나는 과거에 엄청 이쁘고 잘생겼었어.
가장 미련하고 멍청한 생각인 것 같다. 인간이 더이상 발전할 가능성과 가치가 없어지는 순간.
과거는 현재가 아니다. 현재는 미래가 아니다.
철학, 과학, 수학, 예술, 인문학 등 어떠한 분야에서도 이 '시간'이라는 개념은 참으로 모호한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애매한 재능이 제일 무섭다. 여기서 애매한 재능은 우리 인간 대다수를 향해서 하는 말이다.
선천적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뼈 아프게 부족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며, 언제든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상황과 순간이 있었지만, 그저 하기 싫어서 안한거지. 언제라도 그대는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뛰쳐나가 조깅...
원문 링크 : 과거자위질, 과거자해질, 시간중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