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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필수적으로 공부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노인이 필수적으로 공부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정년 퇴직을 한 노인을 떠올려보라.

현 시대에선 대개 고스톱 치고 실버시티에서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거나 손자 손녀들을 보살펴주며 작은 소작농을 하거나 동네 마실을 산책하거나 강아지를 뎃고 노는 등의 상상을 할 수 있다. 벤치에 앉아서 한 손엔 지팡이를 쥐고서 걸어다니는 노인들을 가만 보고 있으면 그들은 도대체 남은 여생을 어떻게 보내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마치 한량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비극적인 경우엔 안타깝게 고독사를 하거나 구걸, 폐지를 줍는 어르신 분들도 보인다. 그대들은 육체노동을 더이상 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하여 더이상 몸을 가눌 수 없는 노인들에 대해서 생각 해본적이 있는가?

더 나아가 불로장생이 아닌 몸을 가진 우리는 과연 늙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육체가 무너져 관절이 더이상 제 기능을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두뇌는 90세가 되어서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뉴런을 생성한다.

따라서 늙으면 뇌가 굳는 다는 말은 이젠 옛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