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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헬스장 탐방기 - 대형헬스장 vs 동네헬스장

 헬린이 헬스장 탐방기 - 대형헬스장 vs 동네헬스장

드디어 헬스에 관심이 조금 생겼다 2주 전에 서울에 일이 있어서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2일 동안 머물렀다. 둘째날 오전에 여유가 있어 헬스장에 들렀는데 이태리제 헬스기구에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운동할 맛이 났다.

런닝머신, 천국의 계단, 로잉머신 등등 기구를 한번씩 빡시게 하고 나니 몸이 펌핑이 되는게 느껴졌다. 근육쟁이들이 이 느낌때문에 헬스장에 그렇게 열심히 가는구나 싶었다.

대학 졸업할 때까지 축구를 좋아해서 헬스는 뒷전 이었다. 활동적인 운동이 좋았고 헬스를 하면서 스스로 몸을 괴롭히는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몸이 무거워지고 체력이 약해져서 더 이상 축구를 하기가 힘든 몸뚱아리가 되어버렸는데도 마음만은 나는 공차는걸 더 좋아해 이런 식이었다. 30대 후반이 되고 체력이 꺽이는것을 느끼게 된다.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등산도 하고 먹는것도 조금 신경쓰게 된다.

헬스도 그 중에 하나이다. 이 전부터 주구장창 와이프가 헬스 좀 하면 좋겠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