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기상] 정해진 시작 전 날 엄청난 피로감에 정해놓은 일과를 마무리를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엄습해 오길래, 내일은 무조건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면서 졸도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기상 시간은 2시 25분,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 5시 이후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시계를 잘 못 본 줄 알았습니다. 눈을 떴으니, 습관적으로 늘 해오던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고 노마케터스님이 요즘 선물해 주고 계신, 명상 영상을 요번에는 아침에 들었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열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는데, 명상 영상은 예외로 하기로 생각을 고쳤습니다.
기존에 아침에 듣지 않고, 저녁에 청취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하루에 노마케터스님이 다른 주제의 명상 콘텐츠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돼 버렸습니다. ᄒᄒ 그래서 변칙적인 일과를 이어나갔는데, 운동 후 명상, 전 날 졸도해서 못 썼던 블로그 글 이어서 쓰기, 책 읽기 등으로 하루를 열어나갔...
원문 링크 : [작은성취프로젝트05] 삶이 공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