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인은 특성상 기혼한 여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일을 하다 보면 가정에 문제가 생길 때가 있는데 주저하지 않고, 보내주는 편입니다.
일터는 생계를 위한 수단일 뿐 각자에게 소중한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마음 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몇 년 동안 비슷한 상황을 겪다 보니, 속도가 조금 더딜 뿐이지 사업장에 문제가 생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을 겪다 보니, 업무에 차질 없이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불편한 마음으로 일을 임하면, 일에 효율성도 저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문제를 해소하고 복귀한 후 마음 편하게 일하는 편이 더 나으니까요.
저는 구성원 모두가 평안한 상태여야 안정적이게 지속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제든 비슷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에, 대처에 있어 유연해질 수 있는 습관을 계속적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원문 링크 : [내적 글쓰기-11일차] 우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