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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습상속 (2) - 대습상속인의 상속포기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대습상속 (2) - 대습상속인의 상속포기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대습상속은 상속인의 사망이나 결격으로 인해 그 자녀나 직계비속이 대신 상속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대습상속인이 “상속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대습상속인의 상속포기에 대해, 그 필요성과 절차,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대습상속인의 상속포기 대습상속인도 일반 상속인과 동일하게 상속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즉, 상속을 대신 받은 ‘손자’나 ‘자녀’도 원치 않을 경우 가정법원을 통해 상속포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습상속인은 고유상속인이 아니지만, 일단 상속인이 되면 고유상속인과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됩니다. 따라서, 상속포기도 일반 상속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2.

대습상속인이 상속포기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피상속인의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을 경우 상속은 자산뿐 아니라 채무도 함께 승계됩니다. 피상속인(예: 할아버지)의 빚이 많아 순재산이 마이너스라면, 대습상속인도 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