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세무사 친구와 카페를 갔었는데요. 호수 주변에 있는 카페여서 그런지 죄다 커플들 뿐이더라고요.
개의치않고 남자 둘이서 몇 시간동안 떠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막 수습이 끝난 친구여서 지금은 근세를 하고 있는데 무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이 친구도 언젠가 분명 개업을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지난주, 저희 사무실에서 기장업체를 받았어요.
그냥 평범한 업체일 뿐인데 조금 놀랐어요. 이 업체는 몇 달전 좀 더 기장료가 저렴한 곳으로 옮겼던 사업장이었거든요.
다시 오면서 기장료는 저희가 원래 받던 금액보다 올렸습니다. 그 잠깐동안 좀 더 규모가 커져서 돌아왔거든요.
자세한건 밝힐 수 없지만, 위에 언급한 사업자는 개인사업자였어요. 그리고 저희가 받던 기장료는 165,000원이었습니다.
약 1년간 저희가 기장을 하다가 기장하는 사무실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성실사업자는 아니었어요.
자료를 다시받아 확인해보니 잠시 옮긴 곳에서는 11만원의 기장료를 받았었네요. 개업 후 ...
원문 링크 : 서비스가격 기준점 세우기, 적절한 기장료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