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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매출 40만원이었던 세무사를 살린 마케팅

 6개월 매출 40만원이었던 세무사를 살린 마케팅

저는 개업초반에 결의를 다지며 시계를 하나 산적이 있습니다. 수습을 마치자마자 개업했기에 당시에 돈도 없었어요.

그런데 무슨 배짱인지 약 400만원 정도를 써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연히 마통으로요.

구매하면서 이런 고가품에도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되자고 다짐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한참을 허덕였어요.

쉽지않더라고요. 분명 아직 멈출때가 아닌데 주저앉으려할 때가 있어요.

그렇게 스스로 나태해지려할 때 시계를 보며 마음을 다잡곤합니다. 없는 살림에 산 시계 항상 불안감에 휩쌓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막막했어요. 개업은 했지만 천성이 어디 싸돌아다니는걸 싫어하니 몸으로 뛰는 영업은 할 생각도 못하고 매일 매일 불안했습니다.

앉은자리에서 고민하며 스트레스받아서 흰머리만 무지하게 늘었네요. 제가 그랬던것처럼 적당히 세무플랫폼에서 기장 조금씩 주워담아가며 제자리에 주저앉아버리신 분이 계실꺼에요. 1인세무사인데 저상태에서 멈춘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워요.

나아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