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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주체성

 세무사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주체성

세무사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직접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는 비슷한거 같아요. 1차적으로 가격부분에서 거부감이 느껴지실거에요. 월 100만원이면 저렴한편에속하며 월 300~500수준인곳도 있으니까요.

실력만 있다면 충분히 그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세무사님이 많아요.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뭔가 아쉬워요. 우리 업계에 대해 잘 아는사람이 없어요.

세무사사무실 직원출신 마케터가 있다고해도 세무실무만 해봤을 뿐이에요. 세무사가 어떻게 수임을 하고 어떤건 꺼려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는지 알 수는 없죠.

양도, 상속, 증여는 글솜씨없이 글을 써도 성과가 나옵니다. 세무사는 이런걸 원하고 대행을 맡기진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들은 재산세제 할 생각 없냐고 물어요. 대행사를 찾는 세무사의 심정에대해 하나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저 멘트를 듣는순간 그 업체에 0점을 줍니다. 저는 현재 이용하고있는 대행업체에서 많이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