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하는 블로그 이웃님께서 고구마 줄기로 된장찌개를 끓여드셨다는 포스팅을 봤다. 이웃님 말씀으로는, 고구마 줄기가 된장찌개와 아주 잘 어울리고 따로 고구마 줄기의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되어서 아주 간편하게 만들었다고!
마침 #어글리어스 에서 고구마 줄기를 받았던 터라 꼭 일부는 된장찌개를 끓여먹겠다 생각했었다. 그러다 문득, 된장 라면이 생각났다.
부산의 어느 한 갈빗집에서 처음 먹어봤던 된장라면… 그거 참 맛있었는데! 기억 속 그 맛을 찾아서…!
고구마 줄기, 새우, 호박, (당근), 느타리버섯, (파), 라면(1개) 된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1. 된장라면의 90% 역할을 하는 된장 베이스를 준비한다.
먹던 된장이 바닥을 보여서 물을 살짝 타서 깨끗이 비워줬다. 된장을 넉넉하게 넣고, 물을 부어 끓여준다.
이 시리즈, 맛있다. 이번 된장라면은 저 토장으로 끓였는데, 토장 외 다른 간이 필요 없었다. 2.
라면에 들어갈 채소류를 손질해 준다. 먹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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