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냉이 갑자기 많아졌어요", "색깔이 이상해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혼자 안고 계십니다. 오늘은 질 분비물(냉, 대하)의 정상 범위와 이상 신호, 그리고 내과적 건강 상태와의 관계까지 꼼꼼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냉은 정상적인 여성의 신체 기능이지만, 색·냄새·양의 변화가 있다면 전신 건강(면역력, 혈당 등)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질 분비물)이란?
냉(대하)은 자궁경부와 질 벽에서 분비되는 점액 물질로, 여성 생식기를 보호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냉은 투명하거나 유백색이며, 냄새가 거의 없고 양도 일정합니다.
질 내부는 pH 4.5 정도의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는데, 이 환경 덕분에 유익균(젖산균, 락토바실루스)이 살아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 균형이 무너질 때 냉의 색·양·냄새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정상 냉의 특징 • 색깔: 투명~연한 ...